비이타민과 티파워유는 전자파 감쇄 특허기술(특허 제 10-0999452호)를 통해 전자파를 횡파에서 종파를 전환하는 기술을 통해 IT제품에 접목한 제품.
유해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원천적으로 감소시켜 스마트폰 발열감소·체열전이 방지, 안구건조 완화·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오픈메디칼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와이파이 공여기, 컴퓨터, 블루투스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후라이어 등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반도체 칩형태의 제품을 개발했고, 종파 기술을 활용해 충전시간 단축, 발열억제, 충전 효율화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오토바이 충전기등 제품 비지니스도 준비하고 있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중국, 일본에 이어 호주까지 수출이 진행되어 전자파 감쇄 기술을 통한 사업모델이 하나씩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5G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전자파 민감증으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만성피로, 우울증 등 증세를 보이는 번 아웃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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