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력을 보유한 유앤아이텍은 IT제품에 접목한 제품들로 비이타민, 티파워유등을 시장에 런칭했고 생체모듈, 팬던트, 슈퍼제퍼, 슈퍼콘센트등도 개발 완료했다.
특히 유앤아이텍이 개발한 비이타민은 지난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 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발열감소 및 인체 열전이 금지, 안구건조 개선, 뇌파안정을 통해 집중력향상 및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는 알파파, 로우베타파가 21% 향상됐다.
오픈메디칼은 최근 유앤아이텍의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를 중국과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및 미국, 인도와도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발열감소, 전자파차단, 효율향상 등의 결과물을 통해 전기 배터리 수명 연장, 고속충전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회사 대표는 성균관대 동문에 삼성 입사동기라는 공통점이 있어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데도 두 기업인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2019년 5월부터 마케팅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확인한 바 있다.
유앤아이텍 김창호대표는 "그동안 개발하고, 사업화한 제품들이 마케팅력 부족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매우 아쉬웠다"며, "앞으로 유앤아이텍의 기술력과 오픈메디칼이 보유한 마케팅과 영업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시너지가 클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오픈메디칼은 건강허브를 지향하는 만큼 유앤아이텍의 종파에너지 기술은 건강100세 시대에 도움이 되는 핵심아이템이다" 며, "향후 스마트기기 및 전기차, AI스피커, 스마트팜등 적용가능 산업이 무궁무진한 만큼 유앤아이텍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사회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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