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중년여성 종합 영양제인 '홍일점'은 갱년기에 좋은 석류을 주원료로 홍삼, 작약, 당귀, 천궁, 콜라겐 등 고품질 부원료가 들어있다.
주원료인 석류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개별인정형 석류추출분말(제 2015-28호)을 사용했다. 국내 최초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 받았고 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석류추출분말은 여성 갱년기 증상 (안면홍조, 발한 등) 개선을 확인했고, 과학적 토대의 임상실험 (인체 및 동물실험)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홍일점 비타민C 프리미엄'은 주원료인 비타민은 1934년 세계 최초로 비타민을 개발한 영국 DSM사 원료를 100% 사용했다. 부원료는 석류추출분말, 코엔자임Q10, 생선콜라겐, 건조효모, 밀크시슬 추출분말 등이다. 분말형태로 물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스틱 개별포장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건강100세 시대에 맞춰 중년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홍일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프로바이오틱스등 추가 출시를 통해 무병장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메디칼이 중점을 두고 있는 '홍일점 프로젝트'는 "건강한 장수의 시작은 작은 실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다. 갱년기를 맞은 여성이 좀 더 건강을 유지하고 좀 더 행복해지면서 돋보이는 존재로 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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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24.com/view/119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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