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 스마트헬케어기기 '세븐일렉 체중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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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은 합리적인 가격에 ‘세블일렉 체중계’를 선보인다. 

세븐일렉 스마트폰 연동 체중계 GBF-1317B-2BS는 앱을 통해 체중과 체질량지수를 데이터가 연동이 되며, 측정한 체중을 저장해 그래프로 볼 수 있다. 최대 8대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해 여러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블루 LED가 들어오는 LCD 디스플레이에서는 사용자의 체중, 체질량지수(BMI)를 준다. 또 체질량 지수(BMI) 도표 등을 확인할 필요없이 LCD 디스플레이 창 위로 표시된 컬러 지수를 통해 체질량 지수(BMI)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식 A/S센터 운영으로 1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픈메디칼에서는 이 밖에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체중계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현재 세븐일렉 체중계는 시판된 스마트 헬스케어기기중 어플과 연동해 가장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되는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을 체크하고 건강 이상을 사전 예방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대량구매 견적 상담이나 관련 문의는 1899-9255이나 고객센터 견적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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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987686612555112&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