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잘쓰고있어요-반려동물 케톤체 여부 확인하려고 산건데요. 케톤체가 많아질수록 체내가 산성화되었다는것은 사람으로 적용해도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거꾸로 당뇨때문에 몸이 산성화되어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포도당이 세포에 흡수가 안 되니 간이나 근육 지방을 녹여 케톤체가 증가하는건데요. 케톤체 자체가 높은게 문제되기보단, 여러가지 연유로 산성화된 몸의 상태, 혈중 ph가 중요한 거 아닌가싶어요. 그건 소변으로 짐작이 가능하지만 그것도 확실한 것이 아니니 수의학계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드네요.
(2022-07-04 13:11: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