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메디칼은 중외제약, DB손해보험 등 9개 회사에 올가드와 나노필터마스크를 OEM제작으로 진행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2월에 출시한 올가드 대형과 함께 대·중·소 3종이 모두 출시되어 연령·성별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픈메디칼은 부직포를 원료로 하는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핫팩, 차량용 크린티슈등의 자체상품을 추진해 의약외품 및 위생용품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패밀리사이트 오픈비투비를 통해 쌍용 코디, 크리넥스, 아유레디, 중외제약 3m 코마스크 등 브랜드마스크 등을 포함해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특가전'을 진행한다.
문우린 오픈메디칼 운영대표는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성별, 연령별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올가드 중·소형 2종을 신규로 출시했다"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 부득히 외출할때에는 미세먼지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집에 왔을때 손씻기, 샤워를 생활화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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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24.com/view/1168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