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의 사업영역은 오픈메디칼, 오픈비투비, 원솔트에 오픈코스메틱의 개편을 통해 여성건강카테고리를 대폭 보강하여 IOT(사물인터넷), 웰니스(WELLNESS: WELL-BEING+HAPPINESS+FITNESS) 유비쿼터스 등 영역 간 융합을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오픈코스메틱은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먼저 가입회원에 대해서는 회원가입 시 2천원을 적립해 주고, 구매고객이 재구매에 사용할수 있도록 상품에 따라 구매금액의 20%까지 특별적립해 준다.
마지막으로 단계별 회원전용관에서 판매 상품에 따라 30%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외 사이트에는 인기상품에 대한 묶음상품으로 추가 할인 혜텍과 함께 DAILY VISITOR를 위한 깜짝세일존으로 '오늘만 아가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묶음상품은 가장 핫한 상품인 유네이션 리프팅팩과 대종메디칼 카복시팩을 대상으로 묶음 상품 할인전이 제공되고 있다.
오픈코스메틱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등 화장품 수출을 지원하는 멀티샵의 기능을 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신규브랜드 런칭, OEM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숙영 오픈코스메틱 운영대표는 "오픈코스메틱의 리뉴얼은 단순히 여성 카테고리 확대가 아닌 건강에 필요한 압박스타킹, 족욕기등 메디칼상품과 홍일점 건강기능상품등 바이오상품도 보강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건강허브인 오픈메디칼의 상품컨텐츠를 바탕으로 상호시너지를 통해 여성건강에 꼭 필요한 오픈코스메틱으로 자리매김하여 소비자와 공급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통허브 GLOBAL OPEN MALL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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