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타민 SD카드타입 제품 이미지 (사진=오픈메디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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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비이타민 SD카드타입은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원천적으로 감소시켜 발열감소 및 안구건조 완화,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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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비이타민 SD카드타입은 기존 충전단자에 꽂는 방식에서 SD카드슬롯에 꽂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충전할 때나 이동시 분실이나 스마트폰 파손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SD카드타입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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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타민은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등 효과가 입증됐다고 오픈메디칼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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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은 비이타민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45%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회원전용관 및 사업자할인몰인 오픈비투비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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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최근 학생이나 직장인이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편리하게 비이타민을 사용할수 있도록 SD카드타입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종파응용기술을 통해 기존 상품에 콜라보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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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1054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