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등 효과가 입증되었다.
오픈메디칼은 현재 국내 대기업 콜센터 2곳에 시험적용해 "콜센타 근무직원의 스트레스 감소 및 안구건조"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효과를 체크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최적화하여 전체 콜센타에 확산할 예정이다.
신재호 대표는 "이번 협업은 아이코다의 뛰어난 PC제조기술과 티파워유의 종파기술부품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통해 양사가 윈윈이
예상된다"며, "최근 초등학교 코딩교육도입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전자파등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티파워유나
비이타민은 스마트시대에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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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605000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