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헬스·뷰티 전문기업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데일리 올가드 미세먼지마스크'를 신규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데일리 올가드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KF-94 방역마스크로 황사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할수 있는 의약외품이다.

'올가드 마스크'의 장점은 인체 안정성이 검증된 무자극 시트로 만들었으며, 내피를 BELLA-CLOUD를 사용해 장섬유 원형 단면 형태로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준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뛰어난 밀착성을 자랑하며, 착용시 호흡이 편안하고 4중구조 초정전 필터로 황사와 초미세먼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수 있다.

또기능성 코지지대로 흘러내리지 않고 안경의 김 서림을 방지해준다.

오픈메디칼은 올해 중외제약, DB손해보험등 7개 회사제품으로 올가드 및 나노필터마스크로 OEM제작을 진행하였다.

오픈메디칼은 미세먼지 관련 상품전을 통해 마스크등 미세먼지 용품과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청정기, 미세먼지에 좋은 식품 등을 구비하고 있다. 패밀리사이트 오픈비투비에서는 '미세먼지 마스크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재호 대표는 "봄이 다가올수록 초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추가로 출시했다"며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출후 손씻기, 샤워를 생활화하고, 브로컬리,녹차 등을 섭취하면 체내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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