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메인 사업인 노트북PC가 굳건히 자리를 잡아야 다른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업이 탄탄해야 사업의 시너지가 나오지 제 아무리 부업 아이템이 인기가 있어도 본업이 부실하면 두 사업 모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차인덕도시바코리아사장, 노트북PC 중심에서 전기밥솥·공기청정기등 새로 진출한 신규사업의 시장반응과 관련해.
“다국적기업의 지사장 직을 끝낸 뒤 좋은 곳으로 못 가면 정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박준규 레드햇코리아 대표대행, 평균 수명이 채 2년도 안 되는 다국적기업 사장 자리를 욕심낼 필요가 전혀 없다며.
“장사와 비즈니스는 엄연히 다릅니다. 장사는 이윤이 많이 남으면 왕창 뽑아먹고 때려치우면 됩니다.”-신재호 마이마진 사장, 최근 가격비교 사이트 업체들이
돈벌이에만 급급해 탈세 등 불법을 묵인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도’를 걸어야
기업활동을 계속 영위할 수 있다며.
“120여개 되는 국내 셋톱박스 업체 중 외국 바이어에게 제조원가를 공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의
기본도 모르는 것입니다.”-김희수 열림기술 사장, 셋톱박스 업체의 부진의 이유는 중국산 저가 공세와 국내 업체의
출혈 경쟁에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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