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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것인가?

작성자 오픈메디칼(ip:)

작성일 2018-11-23

조회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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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외국에 간것이 유럽이었다.
처음 외국에 간것이 유럽이라 밤에 잠아 안오고, 가는 시간이 아까웠다.


이태리,스위스,프랑스,스페인 총 4나라를 1992년 11박12일로 다녀와서
외국가면 모두 애국자된다더니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으며,
느낀점을 정리해 보면 선조의 문화유산이 후손에게 얼마나 복됨이지...,
선조의 쇄락이 후손에게 어떤 삶을 가져다주는지 ...


가장 큰 차이는 우리는 현재 먹고살고, 집사고, 자식교육에 온신경을 쓰며,
자신의 삶에 많은 투자를 하지못하는 반면 유럽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돈을 버는 목적이 1년 돈을 벌어 1개월간 여행을 가기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말이 나올만큼 "본인의 현재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다.
노후 복지정책이 보장되어 있고, 교육부분이 대부분 나라에서 보장해주니
열심히 살되, 많은 부분을 본인의 행복에 투자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사는집 마련, 자녀들 교육,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당장 삶의질에 얼마나 투자하는지 묻고 싶다.


각나라별로 살펴보면


1) 이태리는 1992년 1인당 18,000불의 국미소득으로 우리의 6,000불에 3배수준
그러나 정작 일하는것은 1인당 우리의 60%수준을 하는것 같았다.
그럼 1인이 일을 똑같이 한다해도 나머지 2배의 국민소득은 어디서 올까?
이태리의 관광소득에서 1배, 국가의 국부로 부의 재창출이 1배 아닐까?
부자나라 자식들은 참 편하게 행복하게 사는구나...
심지어 점심먹고 낮잠(시에스타)을 2시간자도록 침실방앞에 덧문이
있는것을 보고 참 부럽기도 하고, ....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식들이 건물세 받아 무위도식하는 개념에 가까웠다.

폼베이유적을 보면서 우리 어렸을때 공중목욕탕에서 천정에서 찬물방울이
떨어져 순간적으로 움추렸는데 2,500년전 폼베이 가정집 목욕탕에 천정이
경사져서 물이 벽으로 모이고, 홈으로 내려와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배려한 것을 보았고, 그당시의 "건축적 수준와 복원의 정밀성"이 유적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 오는것을 보았다.


2) 스위스는 참 자연이 복많은 나라이며, 또한 자연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무척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축들로 인해 빙하수가 더럽혀질것을 우려하여
모든 목장의 침출수를 예방하였고, 특히 티틀리스는 백두산보다 높은 해발
3,000M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산정상에 케이블카가 놓여 있었다.

 
산정상까지 케이블카를 놓은 시점이 1900년이라고 하니 참 대단하였고,
더구나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아래는 빙하위 설산이며,
크레바스라는 빙하내 크랙이 버티고 있어 그어려운 공사를 어떻게 1900년에
하였을까 의구심반 부러움반의 마음이 생겨나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1900년에
우리의 조상들은 무엇을 하였을까 새삼 생각해 보았고,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도 걱정이 되었다.


3) 프랑스는 문학에서 세느강,바토무슈,몽마르뜨언덕등 모든이에게 낭만을
불러일으키게 하여 프랑스를 방문하고 싶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다.
과연 세느강은 한강의 1/3정도도 안되는 강폭을 유지하며,
바토무슈는 한강유람선의 1/2크기도 안되는 규모로는 보잘것 없었다.
그럼 몽마르뜨언덕과 주변 까페, 그리고 거리의 화가는 어떠한가?
물론 볼거리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또 그렇게 대단하다 느낄만한건 아니었다.
우리 대학로에서 느끼는 부분에 실제 보니 플러스 알파정도였다.
세계적인 문호들의 문학적 표현속에 이들 지명이 거론되며 방문하고자하는
욕망이 느껴지는건 아닌지 생각된다.


단지 문화에 대한 보존정신이 얼마나 철저한지 거리의 오래된 석조건물을
개,보수 및 철거는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를 받고, 석조건물 청소시도 물청소로
건물원형을 보존하고, 간판들도 철저하게 기준에 근거하여 설치 미관을 관리하는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일사불란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바토무슈에서 느낀것은 일본의 국력의 힘 이었다. 안내방송이 프랑스어를
필두로 영어,세번째가 일본어였다. 이미 일본은 동남아를 거쳐 유럽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프랑스에서도 아시아인은 무시해도 일본은 무시할수없고,
또한 경제력에 두려워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에서 만국어인
영어로 물으면 일부러 못알아먹는척 한다는 콧대높은 프랑스인들 아닌가?


일본은 아시아의 리더뿐 아니라 이미 유럽에 아시아를 알리는 리딩히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일본의 역사왜곡등 안좋은점은
있지만 "우리가 할일은 극일이지 배일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배울건 배우고, 협력할건 협력하고, 할말은 하면된다.


4) 스페인은 그때 세빌랴 엑스포가 진행중이었는데 스페인내에서는 같이
진행중인 바르셀로나 올림픽이상으로 엑스포에 의미를 두었다..


스페인은 일부나마 문화적인 유산이 남아있으나 전체적인 느낌은
역동적이지 못하였다. 한때 포르투갈과 함께 세계를 지배하였던
스페인의 쇄락을 보면서

우리는 "직원들에게, 후배들에게,자식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1%E2%BE%F7%C0%CE%BD%C5%C0%E7%C8%A3&sm=top_hty&f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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