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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상" 을 보고 송강호라는 배우를 다시 발견하다. ^^

작성자 오픈메디칼(ip:)

작성일 2014-01-05 14:50:49

조회 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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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직원들과 연말에 송년회겸 변호인을 보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전에 송강호의 열연이 돋보였던 관상이 떠올랐다.

관상을 볼때 스파이와 경합을 했는데 스파이를 나중에 집에서 IP TV로 보니

그때 관상보기를 참 잘했다.. ^^

 

관상을 보면서 참 짜임새 있는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한국미를 잘살린 배경하며,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줄거리까지..

픽션아닌 픽션,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 전개..

 

보면서 느낀점은

 

조선왕조 왕권과 신권의 균형이 세종을 지나 신권으로 중심이 깨져 왕권을 대변하는 수양을

내세운 왕위찬탈..

유교적 관점에서 분명 김종서를 중심으로한 왕권파와  수양대군을 중심으로한 역적파로

역사는 기록하지만..  

아쉬운것은 한번쯤 수양이 마음을 다잡아 세종이 백이,숙제를 생각하며, 진양을 수양으로

바꾼 심정을 이해해 진정 단종을 성군으로 만드는 진정한 2인자는 될수 없었을까? 

물론 그럴려 해도 그 시대에는 불가능했겠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인 내경이 끝까지 명분이  있는, 자신의 출세나 자식의 출세가 아닌 신념과

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다소 애처럽지만 가슴이 찡한 장면이었다..

그래 악이 우선 이기지만 결국은 선이 승리하겠지라는 믿음..

 

수양이  내경을 죽이지 않고, 내경이 제일 가슴아파하는,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느끼는

자신의 아들을 쏘아죽이는 차라리 자신이 죽는게 백번 나은,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오는

장면이다..

수양이 내경을 죽였다면 이렇게 오랜 아련함은 없었을듯..

새삼 가족, 친인척의 소중함을, 회사 직원, 나를 아껴주는 모든분들에게 지금부터라도

더 잘해야겠다는 (있을때 잘해야징..^^)  

 

마지막 파도(개인)와 바람(시대의 흐름)이라는 비유, 내경의 표현은 물론 체념으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시간은 지나고 개인도 시대도 노력에 따라서는..  

운명은 관상이라는 정해진 틀이 아닌 극복할수 있는 문제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조선시대에 사주관상쟁이들이 애들이 태어나면 사주관상전에

집안을 물어보았다고 하네요..

출중한 아이인데 양반집에서 태어나면 정승감이고, 상놈집에서 태어나면 역적감이라 했다지요..

요즘도 개천에서 용난다고 하지만 그만큼 환경을 극복하기 어려우니 그런 표현이 있겠지요..

 

참 송강호라는 배우, 대단합니다.. 관상, 변호인 연기의 폭도, 깊이도 남다른듯 하네요..

참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남자가 남자에 매료되기도 하는군요 ^^

 

올해 송강호 2,000만 배우니, 누계 8,000만을 돌파했느니 대박나는데 그런 표현이 있지요..

준비있는 실패는 있지만, 준비없는 성공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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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정진후

    작성일 2014-02-09 19:21:13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관상은 보았지만 읽어보고 다시 한번 감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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