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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것인가?

작성자 오픈메디칼(ip:)

작성일 2018-06-25 15:11:15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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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것인가?

 

선진국은 무엇일까?

단지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냐가 전체의 판단기준은 아닐것이다.
석유등 천연자원이 많아 국민소득이 높다고 선진국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나라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국민들의 자부심에서 우러나는 질서의식,
문화와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선진국이라 할수 있다.


그런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을때 "경제적으로는등" 뒷말이 나온다.
개인에게도 부를 중심으로 판단할때 부의 철학을 지닌 "00의 최부자" 와
철학이 부재한 졸부를 가리지 않는가?

그런면에서 유럽 주요국가들은 전세계 누구에게 물어도 선진국이라 할수 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부분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통상 프랑스사람을 한국사람과 비슷하다고 한다.


키도 급한 성격도 그러나 딱 한가지 틀린건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다.
차를 운전할때 한국에서는 통상 차선변경을 하려고 차량깜빡이를 켜면
통상 비켜주는게 아니라 더욱 속도를 내서 양보하지 않는게 통상이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참 양보를 잘해주는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저도 요즘은 타성에 젖어 양보를 안하게 되는것 같아 고치려 한다.^^)
또한 유럽사람들 특히 이태리들의 실용적인게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수단이 아닌
자신의 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생각하여 지나치게 큰차, 신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제가 본것이 일부일지 모르지만 이태리는
"10년이 넘은 소형차"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물론 좁은 골목이 많은
유럽 특성상 사용하기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는 못살아도
좋은차, 큰차를 타고 다녀야 대접받는다는 인식이 너무 팽배한데
이는 속히 시정되었으면 한다.


선진국에 진입할때 3가지 변화가 온다고 한다.

첫째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다.
흔히 정치가 발전하려면 많은 사람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된다는 말이 있다.
또한 후진국으로 갈수록 정치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짧은 소견으로는 정치에 대한 관심은 "학연,지연,혈연으로 묶인 이기주의"도
한 원인일듯 하다.
누가 정치를(힘있는사람이) 하더라도
- 정책이 일관성있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면,
- 인사가 특정하게 기울지 않는다면...


두번째 "합리적인 판단이 존중된다"는 것이다.
자신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고, 자기 판단이 남에게도 존중받는 사회
개인이든, 집단이든 "판단의 중심은 상대방 입장을 고려해"하면 된다.
저도 남의 월급을 받아보았고, 또한 제가 오너로 남의 월급도 주어 보았지만
남의 입장을 고려해서 모든 판단을 내리고, 상호 존중하고 고마워 한다면...
(물론 요즘 저도 남에게는 합리성을,자신은 합리적이지 못할때가 있지만...)
물론 하루이틀사이에 정착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문화로 정착되어야
될것 같다. 간혹 눈물겨운 성공스토리에 (남의 이야기에는) 감동적이지만
나나 우리가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세번째 "택배문화가 줄어들고 수취문화로 바뀐다는 것"이다.
세번째도 작은 부분이지만 음미해 볼 부분이다.
수취문화는 지정된 약국,편의점,아파트 경비실등 수취점을 결정하여
거기를 통해 물건을 수령하지 직접 집에서 받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택배,퀵등 참 다양한 운송수단이 대부분 직접 대면하는 문화이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갈수록 남에게 터치받지 않은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남에게 존중받기를 원하며, 또한 남의 권리도 존중하는..
상대방과 접촉도 필요할경우만 소통하는 사회로 변화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재도 소위 부의 상징인 "00퍨리스"에서 직접 택배나 퀵을 받을까?
우스겟 소리로 아파트들 이름이 모두 부르기 힘든 외국어로 바뀌고,
출입절차가 까다로워져 외부인(특히 시부어머님^^) 통제하려 한다는데..

선진국은 "합리적인 개인주의"지, "객관성을 잃은 이기주의"는 아니다.

위 3가지 변화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에게 다가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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